챕터 22: 페니

사일이 지났다.

크리스마스 이브로부터 사일이 지났다.

애셔가 작은 금 열쇠를 내 손바닥에 올려놓고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꾼 지 사일이 지났다.

내가 그의 무릎에 올라가 그와 함께 살고 싶다고 말한 이후로. 그가 내 뺨의 눈물을 키스하며 다시는 나 없이 밤을 보내지 않겠다고 속삭인 이후로. 그가 나를 눕히고 그의 사랑이 단순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이후로. 숨 막히는 키스와 밀어넣는 사이에 속삭이는 사랑해라는 말로 내 피부에 쓰여진 약속이었다. 어둠 속에서 삼켜진 가쁜 숨과 웃음, 부드러운 신음으로 말해진 우리의 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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